아이돌마스터 밀리언스타즈 1일차 라이브 공연 후기!!! 2017.10.7 아이돌마스터

<아이돌마스터 밀리언스타즈 HOTCHPOTCH FESTIV@L 1일차 후기>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돌마스터 프로듀서로써 첫 직관 후기만큼은 꼭 쓰고 싶어서 지금이라도 글을 써봅니다 ㅎㅎ


이번 라이브를 잠깐 설명하자면 초기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와 후속작 밀리언 라이브의 합동 공연인데요. 캐릭터를 맡으신 각 성우분들이 1일차 2일차를 번갈아 가면서 공연을 합니다.

라이브 장소는 대략 8000명 정도 규모의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무도관에서 공연이 열렸습니다!!

그래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와 돔에서 공연을 하며 2-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해서 규모가 작아보이기는 했죠.

BUT! 이런 합동 공연은 드물어서 규모는 작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죠!!


그렇게 해서 저와 또 다른 프로듀서는 10월 7일날 진행된 1일차 공연을 갔습니다... (2회차 티켓 구매는 실패 ㅠㅠ)
-티켓 한장당 9400엔 대략 10만원!-


도착해서 아이마스 팬분들을 (추정) 따라간 뒤 무도관 앞에서 사진 찰영 찰칵!



입장하기 전에 아이마스 라이브 관련 굿즈를 사려고 했지만 가장 사고 싶었던 티셔츠는 이미 품절 ㅠㅠㅠ

아쉬워서 핸드폰 케이스하고 라이브 정보 책 그리고 열쇠고리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총 7500엔! (반다이 남코 하아...)



그렇게 굿즈를 구입하고 4시쯤에 입장을 시작했는데 여러사람들이 한번에 우르르 들어가니 비좁고 힘들었습니다 (가을인데 날씨는 더웠습니다)


30분 가량 줄을 선 뒤 드디어 입장... 하지만! 무도관의 규모와 스태이지를 보고 피로가 싹 다 사라졌습니다 ㅎㅎ



우리의 좌석은 무대 왼쪽 맨 끝자락... 무대를 정면에서 못 보는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성우분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햄볶 ㅎㅎ
(정신승리!)




공연은 5시에 시작해서 4시간 동안 하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우들이 마지막 곡을 부른다고 했을때 '벌써?'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쉽게도 공연 중 찰영은 금지라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8000명의 관중과 야광봉 사이에 섞여 콜을 부르고 실컷 즐겼기 때문에 아쉬움은 남지 않네요 ㅎㅎㅎ. 특히 오프닝 곡으로 'WELCOME!'이 나왔을때 무의식적으로 환호를 질러 목이...

(직관 갔다 오면 라이브 뷰잉은 못 갈듯...여러분 라이브는 무조건 직관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약간의 황홀감과 기쁨을 뒤로하고 숙소에 도착했더니 온 몸이 풀리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굿즈 사진을 찰칵!

마지막으로 우리 765 사무소 아이돌 전원 사진을 찰칵! 2일차도 잘 마쳤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못 갔지만 ㅠㅠ)
그리고 다음 라이브도 꼭 직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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